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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주)인터넷나야나 대표이사 박재후입니다.
먼저 늘 부족한 저희 (주)인터넷나야나(이하 '나야나')를 언제나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많은 회원님들께 공지로나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나야나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것처럼 저희 나야나는 기업으로써 영리적인 추구보다는
개인홈페이지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서버를 증설하여 무료계정과 각종 홈페이지에 필요한
전반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드리고 있으며, 유료서비스 또한 타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에 안정적으로 서비스해 드리고 있습니다.
시작할 당시 뜻있는 이들과 함께 나야나라는 이름으로 무료 계정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가진 것 없는 사람들이 모여 만들었기에 많은 어려움과 힘든생활을 하면서도 자신이 하는 일에
보람과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열심히 일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저희가 제공하는 것도 한계가 생겼습니다. 자원은 한계가있고 회원님들은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많은 계정을 요구하였습니다. 서버를 확장하려면 자금이 있어야 하지만
당시에 가진 것이라곤 젊음과 패기뿐이였던 저희들 이기에 당장 내일이 걱정되는 시기였습니다.
어려운 결정이였습니다. 유료서비스를 하자는 결정은 저희 나야나의 존재의 의미가 없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당시 나야나를 이용하는 회원님 약 5000여명을 이끌어가고 유지하기 위해선
힘든 결정을 내려야했습니다.
2001년 5월 16일..
(주)인터넷나야나라는 이름으로 전환을 하였습니다. 법인등록증을 제 손으로 받아보았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앞날의 설레임과 희망으로 두근거림이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제 꿈을
버리는 것 같아 고개를 들지 못했습니다.
"보다나은 서비스를 제공하자 그것으로 보답하는 길이다."
이젠 개인이 아닌 기업으로써 회사의 이익을 회원님들에게 조금이나마 환원하자는 뜻으로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나야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해해 주시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단순히 계정만 제공하기 보다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필요한 또는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부분들도
보다 편리하고 쉽게 자신의 계정을 사용하실 수 있도록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제작하여 무상으로
제공하고 배포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저희의 이런 취지와는 다르게 나야시리즈의 일부인 프로그램이 잘못 제작된 것이 있어 회원
여러분들께 알려드립니다.
현재 나야나시리즈중 나야카운터에 대한 배포는 중단되었으며, 중단된 사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저희가 제공하는 나야시리즈를 지속적으로 관리, 개발하는 프로그래머의 과실로 인하여
navyism.com을 운영하고 계신 신동규님께서 만들고 배포하고 있는 n@log의 일부분을 사전에
제작자의 어떠한 허가나 양해없이 도용하여 제작, 유포한 사실을 최근에 알게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안순간 n@log 제작자이신 신동규님께는 정식으로 사과를 드렸으며, 나야카운터의 배포
또한 중지 시켰습니다. 더불어 이 공지를 통하여 다시한번 신동규님께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향후 이런 일이 발생치 않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나야나를 아껴주시고 관심가져 주시는 분들께 좋지못한 일을 알려드림을 사과드리고
앞으로도 저희가 잘못한 점이 있다면 감추기 보다는 알리면서 회원님들께 신뢰와 믿음을 져버리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운영진의 자질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킬 것을 약속드리며 자숙하는 자세로
언제나 회원여러분에게 최선을 다하는 나야나로 거듭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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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 5.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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