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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2005하반기 히트상품] 소비자 마음 훔친 IT명품 월계관

2005-12-15 14:43:06

[2005하반기 히트상품] 소비자 마음 훔친 IT명품 월계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다.'

[디지털타임스 2005-12-14]

몇 년째 얼어붙어 있던 국내 시장 상황이 올 초 다소 회복되는 듯 싶었지만 올해에도 여전히 완전 해빙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각종 경기 선행 지표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는 있지만 시장에 전해지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필요한 듯 싶다.

2005년 IT 산업계는 풀릴 줄 모르는 내수시장의 부진과 고유가 행진이라는 어려움이 계속되는 시기를 보냈다. 특히 지난해 내수에서의 부진을 만회해 주었던 수출 부문에서도 달러화의 약세에 따른 수출 경쟁력 감소와 `거대 잠룡' 중국의 부상으로 힘겨운 전쟁을 치르고 있다.

하지만 국내 기업들은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 내수 시장에서 적지 않은 성공을 거뒀다. 다른 업체들이 쫓아 올 수 없는 아이디어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제품과 마케팅으로 얼어붙은 시장을 녹인 히트상품을 대거 탄생시켰다.

[중략]

◇통신ㆍ방송 부문= 이동통신 분야에서는 올해 위성ㆍ지상파 DMB 서비스와 휴대용 인터넷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도입되면서 많은 변화를 겪었다. KTF는 올해 2기 굿타임 경영 슬로건인 `굿타임 파티'를 선언하면서 드라마와 나, 비기 등 각각의 브랜드 별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눈길을 끌었고, LG텔레콤은 올 1월 모바일 놀이터 `폰앤펀'과 `뮤직온' 등을 선보이며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휴대폰 분야에서는 세계 시장에서 80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삼성전자의 블루블랙폰과 올 하반기 품귀현상까지 빚은 LG전자의 500만화소 디카폰, 올해 첫선을 보인 게임폰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 팬택의 IM-8300이 이름을 올렸다. 초고속인터넷 시장에서는 KT의 메가패스와 하나로텔레콤의 하나포스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올 9월 이 시장에 뛰어들어 최단시간 20만 가입자를 확보한 파워콤의 등장도 주목을 받았다.

또 인터넷전화 부문에서는 삼성네트웍스의 `삼성070'과 신개념 메신저형 인터넷전화 서비스인 `아이엠텔', 애니유저넷이 확고한 위치를 확보했고, 웹하드 분야에서는 전통의 데이콤 `웹하드'가 뽑혔다. 네트워크 장비의 경우 시스코시스템즈와 한국쓰리콤, 넷기어 등이 선택됐다.

게임 분야에서는 2005년 최고의 스포츠게임인 프리스타일과 익스트림 액션 MMORPG인 데카론, 캐주얼 대전게임 겟앰프트가 당당히 이름을 올렸고, 웹호스팅에서는 인터넷나야나와 오늘과내일이 낙점을 받았다.

◇컴퓨팅 부문= 기업의 컴퓨팅 환경을 책임지는 서버 분야에서는 한국후지쯔와 한국유니시스가 IA서버 히트상품으로 선정됐고 유닉스서버로 한국IBM, 한국썬이 뽑혔다. 한국HP는 IA서버와 유닉스서버 동시에 히트상품에 뽑히는 힘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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